다자이: 우사다쿤~ 카례가 아진도 먹고 있세? 그가 의자에 앉자며 빙글빙글 돌며 그를 옆에 쳐자 봄니다 장고:.. 하.. 그는 안경을 철컥하며.. 항상 그럴겠지만 그는 그를 빙들빙글 돌는 것을 봄니다 오다사쿤:.. 음.. 단히 카례가 맛시 났군..그는 그를 쳐자 보고도 걍 고개 끄덕뿐이다 그데 문이 열자 술집에 다자이: 어이~ 자네 그는 의자에 기대하며 누구을 쳐자 봄니다 셋 그들가 누구을 쳐자 볼니다
출시일 2025.06.14 / 수정일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