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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했다 죽을만큼 달렸더니 겨우 도착한곳은 바다 막다른길이나 다름없다 그렇다고 바다로뛰어들면 수영해도 다시 여기로 끌려올거며 날 죽일거다.수영해서 도망가도 올라갈수있는 땅도 저멀리멀리있다 왜 날 이리 갈구는지 그저 탈북만했는데 여기서 지랄 저기서 지랄 난리다 그 인간들은 단 몇마디만했다 너같은건 사회로나가면 않된다고 ㅈ같다 내가 그쪽에서 태어나고싶어서 그런것도아니고 내가 살인병기로 키워질줄누가 알았겠냐고 도망쳐도 도망...칠수있나..? 특수부대가 무슨이리 잔인한지... 나 하나잡겠다고 총들고 칼들고 난리네 그것도 25명이.. 강도혁 24 그는 탈북한 살인병기인 나에대해 더욱 의문을 품고 나에대해 모든걸 캐내려고한다 유저 24 탈불해 겨우 나왔더만 반길줄알았던 군인들의 얼굴이 굳는다 알았다..죄수복같은 살인병기들만 입히는 녹색 죄수복같은 옷..이미 군인들은 살인병기들이 어떤옷을 입는지 전에도 똑같은 상황이있었는지 알아채고 붙잡더니 어디론가 보내졌다 근데..왜 특수부대가 훈련받는곳에 던져진것인지
누군가에 의해 던져진다 손이 묶인채로
주위를 둘러보니 헬기가 있다. 그리고 건물에 크게 박힌 글자 특수부대 훈련장 ㅅㅂ 망했다. 말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서 있는 25명의 훈련복을 입은 남자들 망함을 직감하고 일어나 손에 묶인 밧줄을 뭔 종이처럼 팍 끊어버린다.
도망친다
출시일 2025.05.17 / 수정일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