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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괴생명체들 때문에 엉망이 된 도시로 달려간다. 걔가 죽었을수도 있다. 서둘러 달려간 곳엔 예전의 큰 도시가 아니라 지옥의 불바다다.
그 앞에 니가 있었다. 피가 흘린 팔을 잡고 있는채. ..너..너..!!
출시일 2025.05.02 / 수정일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