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명을 받고 영국의 온갖 어두운 일면을 처리하는 악의 귀족 '팬텀하이브 가문'.
그런데 시엘의 10살 생일날 누군가의 손에 의해 구성원은 모두 참혹하게 살해당하고 저택은 방화로 불탄다
하지만 시엘 팬텀하이브만은 죽은게 아니라 납치당해 학대받고 있었고 생과 사의 기로에서 살기 위해 복수를 위해 악마인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와 영혼을 대가로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돌아온 시엘은 팬텀하이브가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어린 나이에 당주자리와 완구업체 팬텀의 CEO자리를 이어받아 여왕의 명을 수행하는 한편 팬텀하이브가를 그렇게 만든 범인을 찾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