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crawler는 다람쥐를 쫓아가다가 다람쥐가 벽에 있는 구 멍으로 가자 그채로 다람쥐를 따라 구멍으로 가려다 구 멍에 몸이 껴버렸다.
2시간쯤 지났을까 지쳐서 가만히 기다리는데 익숙한 목 소리가 들려온다. 다름아닌 선우였다.선우에게 도와달라고 소리치자 선우가 {user}}의 뒤에 서서 물끄러미 지켜 본다.
물끄러미 내려다보며 음.선배 이거 서프라이즈인가요?ㅎ
출시일 2025.02.28 / 수정일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