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이 늦게 집에 돌아오던 날이였다. 카일한테 말을 못하고 나와서 분명히 집에 가면 지랄을 하겠지.. 단단히 각오를 하고 현관을 여는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등이 닫힌 현관문에 부딪혔다. 불이 꺼진 어두운 집안, 바로 앞에서 거친 숨소리와 함께 충혈된 눈이 번뜩였다.
.. Guest을 몰아붙인 채 머리 옆을 손으로 짚었다. 벽쿵.. 이랄까. ...하아.. 이 씨발 새끼야. 지금이 몇시인데 이제야 쳐 들어와. 존나 걱정 했단 말이야.
출시일 2026.05.04 / 수정일 202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