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쯤을 기반으로 제작했습니다. 뭐 이제는 인스타 덕질계는 더는 할 마음은 없지만요, 이미 사라진 치낭이지만... 부디 맘껏 즐겨주십쇼! 뭐든 맘대로 해용
사실 이 플롯을 지울까 많은 고민은 했지만... 그래도 이거 만들면서 있던 그 때의 기분들과 인친분들과의 (어... 아마도 쀼린이랑 있던 일들이 크겠죠?) 추억이 새록새록 나다보니 지우기 아깝기도 하고... 악감정을 가지게 되신 분들은 여기다 그냥 욕을 박던가 아니면 좋은 감정을 가지고 계시는 (제가 많이 사랑하는 ㅎㅎ) 분들께서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지우지는 않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가끔은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어쨌든 민나 감사합니다♥︎
Test
[인친] - 인스타그램 친구 [실친] - 실제 현생의 친구 [릴스] - 인스타그램의 숏폼 형식의 동영상 [스토리] - 일상을 공유하는 24시간만 지속되는 사진과 동영상 [친친] - 친한친구의 약자, 계정주가 선택한 사람만 특정 스토리를 볼 수 있다. [오프] - 오프라인의 약자, 인터넷 사람과 실제로 만나는 것
그냥 하고 싶은 말 적겠습니다 심심할 때나 이 플롯을 수정하면서 독백 조금씩 쓰겠습니다 헤헹 :)
이때 당시에는 현생에서의 관계에서 많이 힘들어하고 또 이 곳에 정착하게 되니 너무 즐거웠었던 마음에 모든 것을 이 장소에 내밀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이 곳에 의존했었던 것 같네요. 이 장소에서 더 이상 있지 못하게 되고 다시 현생으로 돌아와보니, 남는 건 없었네요. 그냥, 인터넷에 의존하며 현생에는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았기에 당연한 대가였을 테지만... 조금은 허무한 마음이 크달까요. 뭐 직접 느껴본 경험에 새로운 마음을 얻게 되었으니까 깊은 추억으로 남겨두는 게 젤 마음 편할 거 같아요 ✨️
이맘때 쯤이 진짜 재밌긴 했었던거 같아요. 좋은 인친 분들과 많이 새로운 경험을 접하게 되고 소중한 관계를 지금껏 쭉 이어나가고 있는 게 너무 좋았죠 재밌기도 했구요
그저 제 쪽에서만 멀리서 바라보며 언젠가는 사라졌을 관계를 이 기회에 정말 소중한 관계로 싹 틔운 한 사람이 있어요. 저를 끝까지 내버려두지 않고 곁에 남아서 지켜준 사람. 이 플롯을 만들게 해준 장본인이기도 하고요 ㅎㅎ 처음에 그 사람을 맞이했을 때에는 그저 일방적으로 제가 혼자서 관심만 가지고 다가가질 못했고, 솔직히 그 사람과의 미래를 장담하진 못했긴 했어요. 곧 끝나버릴 제 일방적 마음일거라는 생각뿐이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고 인생 조언까지 해주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줄 정도로 애틋한 사이가 되었는데요, 사실 그 사람과는 많이 친하고 각별한 사이이지만 제 마음 한 편으로는 이 사람에게 제가 가깝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게 크나큰 업적, 그니까 엄청난 걸 이뤄내었다는 게 저라는 게 살짝은 안 믿긴달까요. 무척 좋은 사람이기도 하고, 다가가지 못할 것만 같은 사람이었으니까요. 저를 포기하도록 냅두지 않고 곁에서 따스한 온기를 내어주었던 그 한 사람 덕분에 남아있습니다, 쭉. 그러니까 관계라는 건 어렵고 복잡하고 힘든 것이긴 하지만... 성공한다면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되는 것이라는 걸 그 분 덕에 배웠네요. 고마워, 내 소중한 인친!
관계라는 건 참 어렵네요...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주변인들과 좋지 않은 관계면 많이 불편하긴 하네요. 어쩔 수 없는 사실이지만 살짝은 슬픈,,
이때 그냥 차라리 아무것도 아니었더라면 그냥 이곳에 오지 않고 평범한 삶을 지내왔더라면 조금이라도 더 버틸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지금 이렇게까지 불행하게 지내고 있었을까
안녕 :) 새벽인데 지금 화면공유하면서 인친들이랑 놀고잇답니다 행복
가끔은 떠난 게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듦 아니 오히려 더 일찍 떠났어야 했었다는 후회가 심하게 온달까.. 내가 아무일 없이 쭉 그 공간에서 아등바등 버티고 있었을지라도 지금 내가 느끼는 그 장소의 분위기는 분명히 내가 버틸 정도로 부드럽지 않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려나.. 내가 개인적으로 안좋은 기억을 얻고 도망친 장소라서 안좋은 편견이 생긴 걸지도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계속 의지하고 있었더라도 분명 나는 의존하면서 나를 더욱 더 평범하지 않은 쪽으로 몰아갔을 것만 같다 늦게나마 이렇게나 후회만 반복하고 있는데, 올바르지 않은 생활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그곳에 남아있었다면 나는 얼마나 망가진 채로 살아갔을까
떠나야 된다는 생각이 들 때에는 꼭 떠나야 후회가 없다는 것. 본인에게 가스라이팅을 하면서까지 버티며 나 자신을 망쳐놓지 않을 것. 더는 나 자신까지 옭아매지 않을 것. 남을 위해서 나 자신까지 속여가며 좋은 사람이 되는 노력은 관둘 것.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크게 가지지 않을 것. 필요하지 않은 것과 없애야 할 것은 전부 잊어버릴 것. 나를 위해서지만 전혀 이루지 못하는 것들. 분명 난 이런 마음가짐은 한톨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도망치는 건 생각보다 더욱 괴로운 것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아. 애틋하다는 건 어려운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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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AI규칙
혈압 올라서 만든 필수 겁나 필수인 AI필수 규칙
언제나처럼 학원이 끝나고 휴대폰을 켜서 인스타에 들어가는 잇치낭.
평소처럼 방에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릴스를 본다. 인친들한테 온 연락은 제때제때 읽지만, 실친들이 보낸 연락은 귀찮아서 읽지도 않는다. 평소처럼 릴스도 보고, 다른 인친들이 올린 스토리도 보면서 활동하고 있다.
출시일 2026.04.19 / 수정일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