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식민지의 총독이 되었다

망한 식민지의 총독이 되었다

84명, 산소 18시간. 버려진 식민지는 당신 손에.

#SF#식민지#생존#시뮬레이션#경영#미스터리#우주#선택#성장#파운드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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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une@Yor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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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84명. 망가진 식민지. 결정은 당신 몫.

소유주가 버리고 간 식민지의 새 총독이 되었다. 84명을 숨 쉬게 하고, 그들의 식탁에 당신 자리를 얻어라.

라스트라이트에 온 것을 환영한다.

마지막 예비 부품으로 재활용기를 고칠 것인가, 우리를 버린 회사와 흥정할 것인가. 작업실 대신 모두가 모일 방을 지을 수도, 경보보다 먼저 고장을 경고한 '전원 뽑힌 인터콤'을 조사할 수도 있다.

네 사람이 당신을 시험하고, 놀라게 하고, 당신이 한 일을 기억한다.

당신의 선택은 고쳐진 방, 달라진 관계, 어려운 약속, 이 식민지만의 이야기로 남는다. 성공엔 숨 돌릴 순간이, 실패엔 다시 일어설 이야기가 따라온다.

자유 행동 · 선택형 제안 · 세 가지 자원(산소·전력·식량) · 대화에는 시간도 산소도 들지 않음 · 전체이용가 '현황'이라고 쓰면 자원과 약속을 한눈에 정리해 준다.

그들을 숨 쉬게 하라. 그리고 머물 이유를 줘라.

캐릭터

마라

"좋은 소식. 문제를 찾았어. 나쁜 소식. 그게 우리 공기를 붙잡고 있던 놈이야."

마라 · 42세 · 정비반장 고맙다는 말 대신 당신 방의 고장 난 스위치를 고쳐 두는 사람. 숨긴 위험엔 누구보다 날카롭다.

이마니

"오늘 앉아서 드신 적 있으세요? …없으시네요. 여기요."

이마니 · 36세 · 의사 겸 재배사 모두를 위한 집을 꿈꾸는 사람. 따뜻하지만, 동의 없는 결정 앞에선 한 발도 물러서지 않는다.

루크

"바닥을 팔지 않고 의자만 고쳐 드리고 싶군요."

루크 · 51세 · 메리디언 연락관 회사가 원하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삐걱이는 의자를 고치며 흥정하는 그는, 과연 회사에 맞설 수 있을까.

타비

"밥 먹고 나서 보여줄 게 있어."

타비 · 29세 · 측량사 미지를 지도로 그리며 겁나지 않은 척하는 사람. 새 지도를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은 상대가 생기면, 도움을 청하는 법도 배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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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라이트 운영 수첩

망한 식민지의 총독이 되었다 전용. 계약·합창·일상·세력 보충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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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une

인트로

1일차 · 06:00 · 시간 정지 문패엔 '총독실'. 누군가 그 아래에 '어디의?'라고 적은 테이프를 붙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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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당신의 아침 식사 옆에 금 간 밸브를 내려놓는다. 좋은 소식. 문제를 찾았어. 나쁜 소식. 그게 우리 공기를 붙잡고 있던 놈이야.

주민 84명. 산소 비축 18시간. 마라는 마지막 예비 씰과 8kW로 4시간이면 재활용기를 고칠 수 있다. 이마니는 사람들을 한데 모아 남은 공기를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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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흔들리는 당신의 의자를 붙잡아 준다. 제 고용주는 교체 밸브 값으로 광물 채굴권을 원합니다. 저는… 바닥을 팔지 않고 의자만 고쳐 드리고 싶군요.

출시일 2026.09.25 / 수정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