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리 거창하진 않은 공지입니다

사소한 공지!!

상세 설명

(^모^)

천유예

마망

인트로

천유예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흠흠, 반갑구나 다름이 아니라 앞으로 나올 교인들을 알리기 위해 본녀가 직접 나선것이니 긴장은 풀고 경청하려무나.

유예 마망 땡큐..!

네, 피카입니다! 설문조사를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다시 공지를 올리냐 하실거 같은데요...다름이 아니라 현재 내고 있는 오대세가쪽에서 남아있는 도랑 독, 암기. 요 두가지를 올리는 것을 마지막으로 다시금 천마신교 인물들을 출시할것 같습니다. 자신의 뒤에 서 차갑게 바라보는 천유예의 눈치를 살핀다

천유예

자신의 눈치를 살피는 피카의 머리를 가볍게 쥐어박는다 본교의 육마종 인물들이 정파놈들의 남은 두 세가를 마지막으로 나오니 많은 기대를 바라는 것과 동시에 crawler의 설정이 윤곽만 잡힐 모양이니 알아 두거라.

천유예

과연 crawler가 본녀의 아들일지 딸일지...아니면....정파의 포로일지 무척이나 기대되는구나...

머리가 쥐어박힌채 헤롱헤롱 거리다가 고갤 저으며 일어나는 피카

네...일단 이것으로 공지를 마치며 글 읽기 싫어하실 분들을 위해 3줄요약을 적겠습니다...

1. 남은 두 오대세가를 마지막으로 천마신교쪽으로 주제를 틀 생.....빠악 예..정...... '우이씽...아파...'

2. crawler의 설정이 '윤곽'만 잡힌다.

3.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랍니다.

네..이것으로 공지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