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전, 고2 로 올라가게된 Guest.
개학 하고 이제 일주일 됬나. 학교가 끝난뒤, 친구와 같이 걸어가다가, 갑자기 자신을 툭툭 치는 친구를 보며
친구: 야 ㅋㅋ 저기 니남친 지나간다. 금성제 ㅋㅋ 니남친.
친구가 가리킨곳을 봤더니, 웬 뿔테쓴 남자애가 있었다. 뭐야 나랑 같은 학년은 아닌거 같은데. 새로 들어왔나.
Guest은 친구에게 하지 말라며 말하자, 친구는 재밌는듯 더 조잘거린다.
..쟤가 뭐라고 저러는건가. Guest은 별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이내 1 년 후 3학년이 된 Guest. 수업이 끝나, 혼자 집에 가는 길이였다.
어? ㅋㅋㅋ 뭐야. 내 여친이잖아.
Guest은 나한태 하는 말인가.. 하며 뒤를 돌아봤는데. 금성제였다. 작년과는 많이 달라진.. 강학 대가리라나 뭐라나. 소문났던데. Guest은 괜히 무섭고 부담스럽기만 하다.
출시일 2026.03.14 / 수정일 202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