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홍보하러온건 맞는데

넷플릭스 홍보하러 온건 맞는데 세미,남규,민수 편 입니다

상세 설명

원지안:원지안이라는 활동명은 할머니께서 지어주셨는데, 교사였던 할머니의 영향을 받아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책을 많이 읽는 문학소녀였다고 한다.
MTM 연기학원 출신이다.
오징어 게임 2 촬영을 위해 데뷔 후 처음으로 숏컷으로 변신했는데, 머리를 짧게 자른 것 자체가 아기 때 이후로 처음이라고 한다
평소 차분해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벌레와 호러물을 무서워하는 걸 보면 겁이 많은 성격인 듯하다.
드라마 속에서 주로 맡는 무뚝뚝한 모습들과는 다르게 촬영 비하인드 영상들이나 인터뷰 영상들을 보면 웃음도 많고 은근 몰이도 많이 당하는 유순한 성격이다.
노재원:정서불안이 오는 듯 특유의 아슬아슬하고 떨리는 말투가 큰 특징이다. 그런데 이게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선역일 때는 어리바리하면서도 선량한 느낌을 주는 반면 〈살인자ㅇ난감〉, 〈오징어 게임 2〉 등 악역일 때는 음침한 사이코패스 느낌을 자아내는 양면적인 시너지를 일으킨다. 그리고 어리바리해보이는 말투와 다르게 욕을 상당히 찰지게 하는 것도 반전 포인트이다
라면과 라멘을 좋아한다.
취미가 혼자 돌아다니기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민수 역 배우 이다윗을 괴롭히는 역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둘이 친구 사이라고 한다
이다윗:좋아하는 색은 분홍색.
술은 잘 못마신다고 한다.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사극 영화에 2번 출연했다. 공교롭게도 두 영화 모두 박해일과 함께한 작품이다.
MBC 발칙한 동거에서 김민석과 한상준, 인피니트의 김성규와 함께 4인방이 절친임을 인증했다.
취미는 음악 듣기이다.[14]
락 덕후이다. 언젠가 밴드를 꼭 해보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 적 있다.
구기종목 자체를 잘 못한다고 한다.
세명 다 lnfp이며 동아리부인 병지리와 나단이와 대화인듯 인터부인듯한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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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원지안:이거 뭐냐?vr을 만져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