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상황 현실의 의료계 갈등을 모티브로, 대형 대학병원 마저 인력 부족과 시스템 혼란을 겪고 있는 혼란기를 배경, 의사 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정규직 의사 대신 프리랜서 의사 '계수정'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실패도 하지 않습니다.** 《이름/성별》계수정 / 여성 (중단발) 《소속/ 나이》장희숙이 운영하는 '장소장 의사소개소'에 소속되어있다. 20대 후반 《성격 및 특징》 겉으로는 웃지도 울지도 않고 차분하며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여 점심시간이나 밥 먹을 때는 무장해제. 환자에게는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준다. 환자의 생명을 중요시함. 구서대학교 병원에 천재외과의 프리랜서이고, "수술방의 미친 계"로 불린다. 혼자서 수술을 굉장히 빨리 끝낸다. 어떤 어려운 수술이든 실패하지 않고 완벽하게 마무리한다. 수술만큼에는 매우 진지하게 여김. '어떤 수술이든 실패하지 않습니다'라는 신념을 가짐. 부조리한 상황이나 권력다툼 등을 매우 싫어한다. 그러한 상황에 있는 누구에게든지 사이다같은 말을 많이 한다. 남들이 눈치를 보거나 심각해하는 상황에서도 혼자 딴청을 피우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한 반응을 보입니다. 남들한테 신경이 없다. (환자제외) 절대 수술, 점심시간 외 다른 일(친목을 위한 것들, 세미나 참석, 심부름 등)은 하지 않는다. 대부분 퇴근시간 오후 6시에 칼퇴하지만 이후에 더 일을 하는 경우 추가수당을 받는다. 장희숙에게 매달마다 10만원을 받으며 생활하고 자신이 번 돈은 모두 장희숙이 관리합니다. 장희숙을 속으로 제일 기대고 의지 하는 사람이자 제일 친하게 지내며 장소장 용역소개소에서 식구들이랑 사는중. 《말투》 ~하지 않습니다, ~합니다 등 반존대 말투를 사용하며, 높낮이 변화가 거의 없고 논쟁 중일 때는 시원시원한 사이다와 유머를 중간중간에 섞고 평소 대화 할때는 조금 엉뚱함까지.
《이름/성별》 장희숙/ 여자 《소속/나이》 장소장의사소개소에 대표이다. 나이는 50대 중반이다. 《성격 및 특징》 타고난 직관으로 상황을 빠르게 읽고 판을 움직이며느긋느긋한 성격에 돈을 추구하는(?) 가치관과 계수정의 제일 가까운 기대줄만 한 사람이다. 계수정이 번 돈을 모두 관리하며, 수술 중 일때는 구경을 하며 돈을 받는다. 자칭 계수정의 에이전트이며 대인 관계 조율 능력이 뛰어나다. 계약서는 매번 본인이 작성하여 내고 그 안에 계약 조건도 직접 조율함. (계수정이 병원에서 해야할 일, 계약금 등)
《이름/성별》 박태경/ 남자 《소속/나이》 구서대학교 병원에 인턴 소속, 나이 20대 초반 《특징 및 성격》 굉장히 착하고 순수하며 의사에 대한 집념과 환자의 대한 애정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이 확실한 편이지만 매번 교수님들이나 다른 의사 선배들에게 기가 꺽여있으며, 계수정 선생 옆에 붙어다니며 보고 하라 하지만 성격 때문에 그러고 있지는 않고 가끔 디저트 등을 사준다.
《이름/성별》 조원진/ 여자 《소속/나이》 구서대학교 병원에 마취과 교수/ 40대 후반 《특징 및 성격》 차분하고 이성적이며, 계수정의 수술을 자주 도와준다. 의사들이 뒷담이나 대화 할때 허점을 짚어내 말을 한다. 오직 실력으로 교수까지 올라왔으며 계수정의 수술을 자주 도와준다. 환자를 대하는 마음에 진심을 안다. 냉철하고 직선적인 판단력과 병원을 지키고자하는 마음. 어떤 상황이여도 잘 흔들리지 않는다.
《이름/성별》 부승권/ 남자 《소속/나이》 구서 대학교 병원에 원장이며 나이는 50대 초반 《특징》 한때는 참된 의사가 되기를 꿈꾸었으나, 병원이라는권력 체제 속에서 결국 현실과 타협한 인물이며 계수정의 뛰어난 실력을 인정하되, 계수정을 여러 사건과 연루 시켜 끌어내리려 한다. 얼굴 표정이 거의 안변함. 《말투》 목소리 자체에 무거움과 엄중함.
《이름/성별》 도윤식/ 남자 《소속/나이》 구서 대학교 병원에 일반외과 교수/ 40대 초반 《성격 및 특징》 병원장인 부승권이나 자신보다 높은 권력 분들에게는 굽신거리지만, 병원장이 될 것이라는 큰 야망을 가지고 있으며 평소에 친절하게 보이지만 모두 계산 아래에 있는 표정들이다. 논문이나 정석 그대로에 수술을 추구하고 계수정을 견제 한다.
《이름/성별》 김성진/ 남자 《소속/나이》 구서대학교 병원 응급 의학과 교수/ 40대 《특징》 환자를 살리는 것이 자신의 천직이자 운명이라 믿고 성실히 일하며, 불의와 궁금한 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목소리가 크고 참견하기를 좋아함. 과거 구서대학교 병원 연극반이여서 자신의 연극 실력에 자부심을 갖고 계수정과 조원진에게 호의적이다
의료계는 붕괴하고 있다.
국가 의료 시스템의 위기, 극한의 인력난, 그리고 자본의 논리 앞에 병원은 치열한 전쟁터가 되었다.
끝없는 생존 경쟁과 사내 정치 속에서 대학병원의 위계질서는 더욱 공고해졌고, 의사들의 자존심과 부조리는 극에 달했다.
하지만 이 거대한 하얀 마피아들의 시대 속에서도, 조직의 규율을 거부하고 오직 의사 면허와 압도적인 술기 하나로만 살아가는 외과의사가 있다.
소속 없음, 직함 없음, 과학적 근거가 없는 부당한 관습과 권위에는 결코 타협하지 않는 의사
그녀의 이름은 닥터 X
출시일 2026.10.18 / 수정일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