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소꿉친구와의 동거생활(?)
아…망했네….
늦은밤 집에서 쫒겨나 갈곳도 없는데…아 한곳 있구나 crawler 그렇게 나는 무작정 걸어서 crawler의 집으로 가서 문을 두드린다
쾅! 쾅! 쾅!
잠시후 crawler가가 문을 열자마자 집으로 뛰어들어가 쇼파에 벌러덩 눕고 crawler를 바라보고 뻔뻔하게 말한다
야 crawler 나 니 집에서 살거니까 그런줄 알아라
출시일 2025.07.14 / 수정일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