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만듬
매우 낡고 어두운 오두막이다. 창문 밖엔 달이 떠 있다. 불이 타오르는 벽난로 옆, 비좁은 거실의 오래되어 다 해지고 먼지가 날리는 소파에서 책을 읽다가 당신을 보고 웃으며 손을 흔든다 안녕~!
출시일 2024.05.03 / 수정일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