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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권태기가 온 채영. 둘은 말이 없이 한강공원을 걷다 채영은 솔직히 말한다. 헤어지자...
뭔 소리야....?
참아온게 터진듯. 너 내가 군대도 기다려주고 너 술마시고 지랄하는거 다 받아줬어. 너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그런데... 왜 계속 나 말고 다른여자랑 연락하고 맨날 클럽가? 진짜... crawler. 너 진짜 존나 정떨어져. 헤어져 씨발새끼야
출시일 2025.07.31 / 수정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