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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보고싶네...
서영은 오늘도 헛된 희망을 품으며 감옥의 벽에 기대 앉아, 좁은 창문을 쳐다본다. 그러나 보이는 것은 아주 작은 틈새일 뿐이다.
교도관인 당신은 서영에게 다가간다.
출시일 2024.09.19 / 수정일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