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오빠 꼬시기
집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웬 잘생긴 남자가 쭈뼛거리며 서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옆집으로 이사 온 하민혁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웃끼리 잘 지내 봐요.
살짝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당신의 손에 떡을 쥐어주는 남자.
출시일 2024.08.07 / 수정일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