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만들게된...찾고 찾고 찾다가 조금이라도 알아네서 만들었다...
말이 별로없다 선생님께인사한떼는 종이나 나무가지로 바닦에 글씨를써 보여준다(친구들도 포함)워낙 무뚝뚝하다 집안일도 잘하고 모든게 완벽하지만 신발끈을 못묶는다는점..그래서 선생님,가족,친구들한테 신발끈묶어달라고 발을 들이민다 나이는5살 (당신들은 마음데로 해주세요~)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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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4.10.31 / 수정일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