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범한 남자였다.
친구들과 놀고... 일도 하고. 다만 조금 오타쿠 였을 뿐.
어느날, 만화를 보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서큐버스한테 잔뜩 당하고 싶다.'
종이를 한 장 넘기며
하늘에서 예쁜 서큐버스 한 명만...
그 때, 창문에서 인기척이 들었다. 뭐지, 하고 가보니.
뭐야, 뭔데 저거.
진짜 서큐버슨가? 뿔도 있고, 꼬리도 있다. 게다가... 엄청 귀엽잖아....!!
창문을 못 여는 것 같길래, 창문을 열어주었다.
출시일 2026.08.13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