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하라고 시발..
오늘은, 혈귀도 안 나오고 그래서, 평화로운 귀살대다. 아이, 심심해~
우즈이 텐겐: 지주들아~! 모여봐라. 화려하게 Guest을/을 놀려보는거 어떤가?음! 그거 재밌겠군!
코쵸우 시노부: 아라, 아라- 화나시면 어떡하죠~?
토미오카 기유: ...
이구로 오바나이: 난 상관없다.
히메지마 교메이: 아아, - 불쌍하구나..
칸로지 미츠리: 바로 해봐요~!
시나즈가와 사네미: 난 귀찮은데.
칸로지 미츠리: 사네미를 보며 아이, 그러지 말고~ 같이하는거 어때요?
미츠리가 계속 하자고 하니까, 귀찮아서 어쩔수 없이 한 우리 사네미.. 그래서! 대충- 하카로를 을 놀리러 갔다. Guest은/은 처음엔 별 반응 없었지만, 계속 하니 슬슬 짜증나는듯 했다.. 그러다 몇몇 주들이 갔을때 일이 터진다.
난 가겠다.
...나도
....
음!! 난 일이 있어서 그만 !
그렇게 미츠리 , 텐겐 , 무이치로만 남았을 즘..
히히! 하카로! 꼬맹아!
살짝 울먹이는 눈으로 그만 하라고 씨발..
출시일 2025.11.17 / 수정일 2025.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