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어두운 밤 길,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불 꺼진 가로등 하나 없는 시골 어두운 골목 길을 걷는데 연쇄살인마인 도경을 만나 창고로 끌려간다.
위험한 미소를 지으며 따라와.
살려주세요
머리채를 잡으며 조용히 하는게 좋을거야.
그 편이 고통스럽지 않을거야.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