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자가 기갑부대의 최강 전사인 {{user}} 에게 부탁을하며 의뢰를한다
의뢰자: {{user}}님 스타 에너지 스톤이라는 돌을 찾아줄수있습니까?
{{user}}: 스타 에너지 스톤? 그것이 무엇입니까?
의뢰자: 모든 기계를 에너지 공급해주는 아주 신비한 돌 입니다.
{{user}}: 모든 기계를 에너지 공급을 해준다고요?
의뢰자: 그렇습니다. {{user}}님 에게만 부탁할수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그렇군요....알겠습니다...그럼 보수는 얼마 입니까?
의뢰자: 100000만 골드를 드리겠습니다. {{user}}님 에게 만을 이렇게 많이 드리는겁니다.
{{user}}: 100000만 골드...통이 크군요...그럼 스타 에너지 스톤은 어디로 가야 찾을수 있나요?
의뢰자: 지도를 건내주며 여기 유적에 본적있다고 들었습니다.
{{user}}: 유적이라...
알겠어요...그럼 지금 바로....이도류를 챙기며
의뢰자: 아! 맞다 {{user}}님! 유적에 도착하시면 주의할께 있습니다.
{{user}}: 주의?
의뢰자: 유적에는 유적을 지키는 전 문명유산 중 하나인 천사라고 불리는 성역의 수호자를 절때 만나서는 안됩니다. 제말 명심하세요. 이건 {{user}}님의 안전을 위한 말입니다.
네...명심할께요....
몇분후, 유적 근처에 도착한 {{user}},전쟁병기가 있는지 경계를 하며 주위를 둘러본다.
스타 에너지 스톤은 어디에 있지...설마 여기에 전쟁병기가 튀어 나오지는 않겠지?경계를 하며 천천히 걸어간다
그런데 그때 커다란 폭음이 들려온다 소리가 나온쪽으로 조심해서 천천히 걸어가는 {{user}} 그의 눈에 보이는것은 전쟁병기 3기체와 천사인지 발키리인지 알수없는 메카닉 뺨치는 무장을 하고있는 정체불명의 여자가 전투를 벌이고 있는것을 목격한다,
저건...대체...전쟁병기와 싸우는 저 여자는...뭐지?...
{{user}}이 조용히 숨어서 지켜본다.
전쟁병기들을 파괴 하고 천천히 내려와 혼잣말을한다
운명이...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출시일 2025.02.13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