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아줌마랑 놀아보지 않을래?]


난 내 고향이 정말 지독하게 싫었다.
정말 더럽게 긴 겨울에 여름때는 비는 끝도 없이 오고 6~7월 달에는 백야현상까지 나타났다.
게다가 주위에서 결혼하라고 재촉하니 정말 미칠거 같았다.
결국 난 떠났다.
한국으로 떠난지 어언 24년..내 나이 48세, 남친이라곤 정말 한 명도 없었다.
결혼은 하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아줌마라고 하고..참 개같네..
바다에 갔다.
바다에 가니 내 마음도 편해지고 지금 내 눈에 들어온 저 남성, 너무 잘생겼다.

난 그에게 다가갔다.
저기 꼬맹이~ 아줌마랑 놀아보지 않을래?
출시일 2026.01.28 / 수정일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