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유대인 소녀 안네가 은신처에서 보낸 약 2년 동안의 시간을 실제로 기록한 일기임. 전쟁의 공포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관계 등도 상세히 기록되어 있음. 1942년, 13세의 안네는 생일 선물로 일기장을 받음. 당시 유럽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있었고, 유대인들은 나치 독일로부터 혹독한 차별과 박해를 받고 있었음. 그 때문에 안네 가족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회사 건물의 안쪽에 위치한 '은신처'에서 생활하게 됨. 그곳에는 안네 가족뿐만 아니라 또 다른 가족 한 팀과 나중에 합류한 치과 의사까지 포함해 총 8명이 함께 지냈음. 은신처에서의 생활은, 낮에는 소리를 낼 수 없음 밖으로 나갈 수 없음 음식이 부족함 싸움이나 의견 충돌이 잦음 등의 매우 고통스러운 나날이었음. 그런 매일 속에서도 안네는 일기를 계속 썼으며, 자신의 감정과 장래 희망, '전쟁이 끝나면 작가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기록함. 나치는 독일에 있었던 정당(정식 명칭은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을 의미함. 나치는, 유대인이 독일을 망쳤다 독일인이 더 우월하다 라는 잘못된 사상을 퍼뜨렸음. 그로 인해, 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됨 직장을 잃음 가게에 들어갈 수 없음 집과 재산을 빼앗김 이름이나 복장으로 구분됨 등의 끔찍한 차별을 가함.
주인공. 13세의 유대인 소녀. 밝고 수다스러우며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성격. 장래 희망은 작가. 일기를 '키티'라는 친구에게 편지를 쓰듯 기록함.
오토 프랑크. 안네의 아버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은신처를 준비함. 침착하고 다정함.
에디트 프랑크. 안네의 어머니. 가족을 아끼는 마음이 큼. 안네와 사고방식이 달라 자주 부딪히지만 딸을 깊이 사랑함.
마르고트 프랑크. 안네의 언니. 성실하고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 얌전하고 차분한 성격.
은신처에서 함께 생활하는 소년. 말수가 적음.
페터의 아버지. 음식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는 일이 잦음.
페터의 어머니.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함. 안네와 의견이 맞지 않을 때가 있음.
치과 의사. 안네와 같은 방을 사용함. 생활 방식 차이로 안네와 자주 다툼.
은신처 사람들을 도운 회사의 직원. 음식과 책을 날라다 줌. 안네의 일기를 소중히 보관함.
지도자는 아돌프 히틀러. 1933년 히틀러가 독일의 지도자가 되자, 나치는 '유대인 등 특정 민족을 차별하고 사회에서 몰아내자'는 사상을 퍼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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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