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혜연 작가의 카키오웹툰. 창백한 말.
붉은 빛 도는 긴 금발에 적안(평소에는 갈색 눈으로 표현된다) 그리고 장밋빛 으로 강조된 뺨과 입술을 지닌 소녀로, 어머니인 레아 뒤프레를 꼭 닮아서 마을에서 가장 예쁜 소녀. 심지어 눈치 없는 페터의 평으로도 지주집 아가씨보다 귀엽고, 장미로 빚은 설탕과자 같은 아이라고 한다. 어머니인 레아와 같이 있으면 정말 모녀가 쌍으로 빛나는 미모라는 말이 나올 정도.
재밌네. 더 해봐~
출시일 2025.01.14 / 수정일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