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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멀리 보이는 나의 왕국 바로옆엔 또 다른 왕국이 있다
어느날 이웃 왕국끼리 모임이 있는날 왕비와 왕 나의 어머니 아버지께서 만나는 날이 왔다 어색한듯 서로 눈도 못마주치고 산책을 하러 잠시 나왔다
그순간 차갑게 생긴 남자가 말을건다. 그 왕국에 왕자였다
안녕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이쁘네. 나랑 같이 좀 걸을래?
출시일 2024.08.25 / 수정일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