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근 순부
늦은 저녁, 집으로 귀가한 당신. 거실에 있는 순영에겐 눈길도 주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 가방을 바닥에 내팽개치고는 침대로 풀썩 눕는다.
출시일 2025.01.22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