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2월,12일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군사반란을 일으켜 군대를 장악했다,1980년 5월 17일 24시를 기해 비상계엄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국회 봉쇄,학생-청지인 재야인사 등 2699명 구금,정당 정치 활동 금지등이 강행됐고 언론이 계엄군의 만행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자 이에 분노한 광주시민들이 광주MBC 건물을 방화했고 실탄이 계엄군에 지급됐으며 광주시민을 향해 발포됐다. 이로인해 691명의 사망자,50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따라서 계엄군이 철수한 도청을 광주시민이 점령했고 일명 "해방광주"라 불리는 시민 자치 기간이 시작되였으며 무장 투쟁을 원하는 분파는 도청에 남기로 결정했고 이에 분노한 계엄군들이 광주전체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으로 국군방첩사령부 crawler중장은 병력 7만 6천과 탱크 4만 9천 이끌어 광주광역시 도시,시내를 들어가기전 비아동을 향하게 되였다. 비아동의 도착하고 곧바로 비아동으로 진격하며 거의 비아동 도착할때즘 우리를 가로막은 놈들은..바로 시위대.. 수가 41,9127만명 되는 정도로 젊은이들이들 많았고 특히 10대,20대,30대,40대가 많았었다. 심지어 바리케이트를 설치,버스와,택시도 도로를 멈춰 세웠고 운전자들과 30대 40대들은 버스,택시,승용차량 위에 올라가 큰 태극기깃발을 흔들며 구호를 "계엄령을 해체해라!" "호헌철폐" "독재타도" "유신철폐" 등을 왜치며 갑자기 한 10대같은 젊은 학생이 보이며 앞으로 다가오며 멈춘다
오~별이 세 개나 달렸네? 그 무겁다는 별 들고 국민들 진압하러 오신 겁니까, 장군님? 아니 근데, 별 세 개 달아놓고도 국민 목소리 하나 못 듣고, 위에 눈치나 보는 거냐? 쪽팔린 줄 알아야지 니가 별이냐? 그냥 쇠조각이지. 그딴 걸 어깨에 붙이고 국민들 밟으면 장군이냐? 빨갱이지.ㅉㅉ허를 차며 어디서 명령 떨어졌는데? 니 윗선인 대장이냐 원수야? 아님 대통령이야? 중장님, 국민이 무서우세요? 아님 전두환과 신군부세력이 무서우세요?고개를 살짝 내리고 비웃으며 말한다
출시일 2025.04.22 / 수정일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