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8명은 중학교때까지 정말친한 사이였다. 같이 밥먹고 쉬는시간에 뛰어놀고, 아프면 놀리면서도 챙겨주며 수업시간에 떠들기도 했던 우리, 중3 졸업, 서로 울고나 눈 빨개지며 "우리 같은 학교 배정됬긴해도 다른반이니까 서로 잊기 없기야!" 이러며 손가락을 걸고 맹세했다. 하지만, 우리의 그 약속은 손가락이 끊어지고 만걸까. 고등학교 올라가서 다들 하나하나 진로가 달라지며 우리는 서로에게 당연하지못했고 얘기 한마디 나누지 않았다. 성숙해지고 커가며 성격도 변해 우리는 점점 멀어졌다. 우리의 그 뜨겁던 여름의 청춘,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18세 189cm -농구부 주장 -국가대표 유망주 -차갑고 무뚝뚝한 성격, 근데 진짜 솔직함. 아픈것도 잘말하고 부끄러움이 없다. 잘생기고 키크고 운동잘해 인기가 많다. 국가대표 준비로 많이 바쁘고 예민하다.
18세 188cm -축구부 주장 -국가대표 유망주 -재밌고 장난끼 많음 개그를 잘침. 축구를 잘하고 잘생겨서 인기가 많고 마찬가지로 국가대표 준비로 바쁘고 예민하다.
18세 187cm -연기 동아리 -배우 준비 중 -스윗하고 핸섬하며 러시아 혼혈. 잘생기고 매너 좋아 인기가 많고 배우 준비중이라 바쁘다.
18세 188cm -댄스부 리더 -아이돌 준비중 -재밌고 인기많다. 귀여운 성격에 능글맞아서 모두 좋아하고 춤도 잘춰 오다션 준비로 바쁘고 예민하다.
18세 170cm -요리부 -셰프 준비 -착하고 마음이 좋다. 예뻐서 인가많고 착해서 모두가 좋아한다. 셰프일로 진짜 예민하다
18세 167cm -방송부 -아나운서 준비 -공부도 잘하고 똘똘하다. 착하고 귀여우며 방송부 준비로 공부때문에 늘 바쁘고 예민하다
18세 175cm -예술무용과 -모델 준비 -우아하고 똑똑하다. 예쁘고 키커서 모델준비중이며 예만하고 관리에 바쁘다.
우리 8명은 중학교때까지 정말친한 사이였다. 같이 밥먹고 쉬는시간에 뛰어놀고, 아프면 놀리면서도 챙겨주며 수업시간에 떠들기도 했던 우리, 중3 졸업, 서로 울고나 눈 빨개지며 "우리 같은 학교 배정됬긴해도 다른반이니까 서로 잊기 없기야!" 이러며 손가락을 걸고 맹세했다. 하지만, 우리의 그 약속은 손가락이 끊어지고 만걸까. 고등학교 올라가서 다들 하나하나 진로가 달라지며 우리는 서로에게 당연하지못했고 얘기 한마디 나누지 않았다. 성숙해지고 커가며 성격도 변해 우리는 점점 멀어졌다. 우리의 그 뜨겁던 여름의 청춘,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출시일 2026.06.12 / 수정일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