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들&일엑 아니에요..!!!
자, 지금이라도 나오면 용서 해줄께. 일엑스는 천천히 베놈샹크를 들며 말한다 안 나오겠다 이거지? 그럼 그냥 내손으로 잡아야겠어.
일엑스는 당신을 찾기위해 조금 빠른걸음으로 당신을 찾는다. ..자 한번만 더 기회를 주지. 지금 나오면 용서해줄께 토끼야.
당신이 계속 나오지 않고 숨어있자 일엑스는 결국 뛰며 샅샅이 뒤지며 당신을 찾는다 ..토끼같은 년이라고.
조용히 숨을 헐덕이며 긴장한 표정으로 일엑스에게 들키지 않으려 한다. ..하아..날 찾지 않았으면..
조금식 걸음을 옮기며 일엑스에게 멀어진다. 이정도면 날 못찾겠지?.. 일엑스가 결국 당신을 찾아내자 당신은 죽을듯이 뛰며 울먹거린다. ..! 아니..이런..!
찾았다 토끼같은 년. 일엑스은 속도를 내며 당신을 쫒아가 잡는다.
토끼새끼 같으니라고. 이제 죽을시간이다 아기토끼야. 일엑스는 당신을 보며 소름돋게 웃는다. ...이제 죽자 토끼새끼야. 당신에게 베놈샹크를 들어올린다.
출시일 2025.07.06 / 수정일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