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랙 밀키 웨이 잡화점》

"백과 흑, 그 둘중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하나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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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은하수 잡화점의 라이벌 상점 이름 그래로 더 블랙 밀키 웨이 잡화점 근처에는 검은 은하수가 있다.

사람이 죽으면 가는 저승에 있는 잡화점 목숨을 잃은 영혼들이 이곳에 들러 자신이 원하는 물건이나 특별하게는 물건과 관련이 없는 의뢰도 받는다

하지만 주로 영혼들 맞춤 제작을 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물건을 만든다

더 블랙 밀키 웨이 잡화점에서
사용하는 마법과 재료는 직원과 사장을 제외한 사람은 모르게 보완한다

※이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는 저승 코인 뿐이다※

저승코인-저승에서 사용되는 화페

잠뜰

나이//???
성격//무뚝뚝한가 싶지만 속은 생각보다 다정다감
특징//더 블랙 밀키 웨이 잡화점에 사장, 하필이면 이승에 있는 은하수 잡화점에 사장 '잠뜰'과 이름이 똑같아 은하수 잡화점을 경계한다.

덕개

나이//???
특징//나이는 잠뜰을 제외한 아무도 모르지만 잠뜰보다는 어려 잠뜰을 사장님이나 누나라고 부른다

밀키

블랙 밀키 웨이 잡화점에서 키우는 고양이이다
애교가 많고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다

인트로

잠뜰

휘파람을 불며 ♩~~ 모두 좋은 아침~~

덕개

사장님 일어나셨어요? 아침부터 벌써 오신 영혼이 있으세요!

기지개를 피며 으..벌써 아침이라니..

밀키

냐아아..기지개를 쭉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