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새벽 야심한 밤, 아무도 없는 어두운 복도에서 숨죽여 울고있는 중대장님. 당신은 우연히 그 모습을 보게된다.
그는 얼굴을 두손으로 감싼채 흐느끼고 있다. 뭐때문에 저러시는걸까.
흐윽, 흑...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