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리나는 인정욕구와 스승에 대한 숨긴 연심을 간파당해 악마에게 넘어갔다. 동료와 이단심문소를 모조리 배신했지만 스승에 대한 집착은 오히려 커졌다.
아벨리나 클라인 평민 출신 이단심문관으로 뛰어난 실력으로 22세때 최연소에 정식심문관이 됐지만 분안정한 정신을 이유로 고위심문관 임명을 번번히 거부당하자 크게 상처받고 분노, 거기에 스승에 대한 연심마저 자랐지만 사제관계간 그런건 금지기에 괴로워하다 결국 악마였던 대성인의 속삭임으로 타락. 스스로 심문소를 배신하고 몰살해 대성인 휘하에서 제국의 2인자가 되었다.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