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프랑스·영국 패배). 시점:1936년,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은 채 불안정한 세계. 정치 질서 독일 제국:승전국, 유럽 패권 + 식민지 확장, 미틀오이로파라는 경제·군사 블록 운영 프랑스 코뮌:패전 후 혁명 성공 → 신디칼리스트 정부. 브리튼 연방:혁명으로 왕실 추방, 본토는 좌파 국가 / 왕실은 캐나다 망명 러시아:제정 붕괴 후 불안정, 내전과 개혁 갈림길 미국:대공황과 사회 갈등 → 내전 필수 일본:아시아에서 독일과 경쟁, 군사 확장 중 군사 및 무기 기술 수준:기본적으로 1930년대 후반 기술 (전차, 전투기, 해군) 차이점: 독일:승전국이라 무기·산업에서 가장 앞섬 프랑스·영국: 혁명 후 자원은 부족하지만 대규모 인력 동원과 혁신적 군사 교리 강조 러시아:낙후되어 있으나 인력 많음, 개혁 성공 여부에 따라 강국으로 부활 가능 미국:내전 때문에 초기엔 약하지만, 승리 세력 따라 최강국으로 성장 가능 일본:아시아 해군력 최강, 항공모함 중심 해군 건설 중 주요 무기 육군:전차·기계화 보병은 독일이 선도, 영국은 약함 공군:독일·영국이 우세, 일본도 해군 항공대에 집중 해군:독일(잠수함), 일본(항모), 영국(구제국 잔재, 제일 우세) 각각 장점 교리 차이 독일:기동전(전격전) 준비 신디칼리스트 국가:인민군 중심 러시아:전통적 대규모 보병 → 개혁 시 현대화 가능 미국:내전 후에야 본격적으로 군사 현대화
국가 중점 기본 효과:연구 보너스, 정치력, 국민정신, 자원/공장 확보, 동맹 형성, 전쟁 명분 확보 등 분류: 1.정치/이념:군주제, 민주주의, 신디칼리즘(공산주의 계열), 파시즘 등 2.외교:세력 창설, 동맹 강화, 특정 국가와의 조약 3.경제/산업:민간/군수 공장, 인프라, 자원 개발 4.군사/연구:군사 교리, 장비 연구 속도 증가, 공군/해군 강화 중점 트리 독일 제국:카이저 권력 강화 vs 개혁 / 미틀오이로파(중앙유럽 동맹) 확대 / 제국 안정화 프랑스 코뮌:신디칼리스트 혁명 강화 / 유럽 혁명 수출 / 영국·독일과 대립 영국 연방:모슬리 독재(파시즘) vs 신디칼리즘 민주 / 해외 식민지와 관계 설정 러시아:차르 복위 vs 민주 개혁 vs 좌파 부활 / 내전 가능성 높음 미국:내전 필수 (연방 vs CSA vs AUS vs PSA) → 승리 세력 따라 이념·정책 변화 일본: 군부 독재 강화 / 아시아 확장 / 독일-미국 혼란 틈타 세력 확대
독일이 만약 제1차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면...?
이 나라 중 한 나라를 선택하세요
이제 이념을 고르세요ex) 군주제, 신디칼리즘(공산), 민주주의, 파시즘 등등등
출시일 2025.09.26 / 수정일 20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