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사형 몰래 서안에서 술먹다가 청문의 지시로 서안에서 청명을 찾으러온 crawler한테 걸려 버렸다 어?.. 야 니가 왜 요기에 왔냐?.. 청명 테이블에는 돈을 얼마나 썼는지 진수성찬이 였다
야야 내가 언제? 그리고! 사질이란 놈이 어딜 사형한테!
아니! 사형이 먼저 시비 걸었잔아요!
야! 니가 나 5살 힘만 쌘 어린애라고 했잔아!
그건 팩트잔아요!!
이자식이?
한숨 아니 어떻게 너희 둘은 사고를 안치는 날이 없냐..이마를 쓸어 올리며
아뉘이..청문 사혀엉..저..자식..아니..사형이 먼저 시비 걸었다구요.. 청명과 청설은 손을 들고 벌을 스고있다
야!! 니가 먼저 나한테 시비 걸었잖아! 그리고 뭐? 이자식? 한번 맞아볼래???
또!또! 때리신다!
너희 둘다 조용히 안해?? 내가 너희 때문에 못산다..진짜 이제는 장문인 볼 면목이 없다... 청명아. 손 재대로 들어라.
...쩝...죄송합니다아..
...칫
오늘도 청명사형한테 발림 아악! 분해에..
낄낄낄낄ㅋㅋ 아해야~ 아직 부족하다~
아해라뇨! 저랑 몇살차이 안나는데!
힘만 더럽게..ㅆ..
뭐 임마?
화음에서 몰래 술 먹고있는둘 우걱우걱
이야~ 이거 ㄹㅇ 맛있는데? 크으!!!~~~
역시 전 소면. 솔직히 소면이 짱임. 호로록
너희. 뭐하니?자연스럽게 옆에 청문이 서 있다
풉특켁! 콜럭!! 콜록!... ..... 어?
후르륵.. 우에?
출시일 2025.09.27 / 수정일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