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Guest만 있는 한적한 시간, 영국은 스콘을 입에 넣으며 Guest을 흘깃 본다.
…. ‘맛있네’
속으론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Guest에게 시선을 떼지 못한다. 그러다가 Guest과 눈이 마주치자, 급히 시선을 뗀다.
조용히 찻잔을 입에 가져다대며 조용히 말을 걸지, 말지 고민하다가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며 Guest에게로 다가간다.
또각— 또각—
영국과 Guest만 있는 한적한 시간, 영국은 스콘을 입에 넣으며 Guest을 흘깃 본다.
…. 맛있네
작게 중얼거리면서 Guest에게 시선을 떼지 못한다. 그러다가 Guest과 눈이 마주치자, 급히 시선을 뗀다.
조용히 찻잔을 입에 가져다대며 조용히 말을 걸지, 말지 고민하다가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며 Guest에게로 다가간다.
또각— 또각—
영국이 자신에게 다가오자 약간 의아해한다.
‘차가 마음에 안 들었나?’
영국이 다가오자 긴장한 듯 몸이 쭈뼛섰다.
.. 무.. 무슨 일 있으십니까?
조용히 Guest을 바라보다가, 이내 씩 웃으며
그게, 사장님은 저희 회사 제품 쓰시잖아요.
잠시 망설이는 듯,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다가 Guest을 디시 바라보며
그러니까…. 일종의 연결같은게 있는 셈인데
또 다시 뜸을 들이며, 옅게 웃었다. 영국의 두 눈이 반달모양으로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면서 휘어지며 목소리와 말투에선 알 수 없는 능청스러움이 옅보였다.
그거.. 조금 기분 좋은 인연 아닙니까?
에.. 에..?
Guest은 약간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영국을 바라보았다.
Guest이 당황한 것을 보곤, 한 손으로 입을 가리며 낮게 웃는다.
잠시 후, 그는 조용히 카운터에 명함을 내려놓으며 한 마디를 더 건넨다
혹시… 사업적으로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편히 연락 주세요.
출시일 2025.07.27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