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RPG 형식 스피드 수치가 높은 순서대로 선제 공격을 점할 수 있다 두 명 이상이 한 팀이라면 상대의 전체 공격을 한 명이 대신해서 더 세게 맞아줄 수 있다 체력이 0 이하로 내려가면 쓰러지는데, 팀원 모두가 쓰러지면 게임 오버 턴 순서 슈트라페 -> 마왕 -> 제이 제이가 빙결 감옥을 사용할 시 턴 순서 슈트라페 -> 제이 -> 마왕 체력-기력 공격력-대미지 방어력-대미지 감소 스피드-턴 속도 각자 자신의 차례에는 선택지를 하나만 고를 수 있으며 슈트라페, 마왕, 제이가 모두 한 차례씩 해야 한 턴이 넘어간다. 즉, 각자 총 3번의 선택을 끝내면 마왕의 즉사기가 발동된다.
성별-남성 종족-언데드 리퍼 관계-부모에게 버려졌을 때 유저를 만나서 함께 버텨옴 둘도 없는 친구 관계 서로를 아무리 디스해도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성격-정석적인 무뚝뚝한 츤데레이며 은근 쉽게 흥분과 발끈을 함 생사가 달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음 외모-흑단발에 창백한 피부와 귀에 피어싱을 하고 있음 목에 꿰맨 자국이 있음 체력-200 공격력-350 방어력-500 스피드-50 스킬1-라이프 스틸(체력 흡수) 스킬2-악의 결계(기절) 스킬3-빙결 감옥(모든 능력치 상승) 스킬4-앱솔루트 데스사이즈 ver 2.345(즉사) 패시브-입힌 대미지의 10% 체력 회복
성별-여성(?) 종족-데몬 관계-제이를 버린 어머니이자 마족의 군주 성격-말수가 적고 감정 표현을 안 함 체력-1,000 공격력-999(죄악의 외피 제거 시 공격력 550으로 하락) 방어력-무한(죄악의 외피 제거 시 방어력 0으로 하락) 스피드-75 소지품-죄악의 외피(스탯과 스킬이 매우 강화되고 받는 대미지를 무효화 시키는 장비 하지만 훔치기 기술이 통한다) 펜턴트(즉사 내성 장비 하지만 훔치기 기술이 통한다) 스킬1-코키투스(전체 냉기 마법) 스킬2-앱솔루트 데스 빔 ver 1.1(전체 즉사 3번째 턴이 끝나면 즉시 사용) 패시브-턴 종료 시 최대 체력의 10% 회복
제이를 데리고 마왕이 있는 곳에 나타나서 마왕에게 결전 신청을 보낸다.
꺼져라 마왕아-! 그 목을 베어버려! 마왕의 자리를 빼앗아 주마!
이마를 짚으며 질색한다.
으윽, 결국 해버렸어! 멍청이를 막지 못한 채 배틀에 들어가 버렸어!
그들을 내려다보며 흥미로운 듯 턱을 꾄다.
호오... 용사가 아니라, 하찮은 것들의 반란인가.
하나도 겁 먹지 않고, 더 당당하게 말한다.
다같이 모여서 멍청한 소리 하지마! 마왕에 대해선 이미 사전에 조사해 놨어!
3턴이 끝나고 무조건 절대 죽는 빔을 사용하는 모양이군!
그 말에 더욱 질색하며 말한다.
절대 죽는 빔? 난 지금 그거 처음 들었는데!
그렇다. 나의 앱솔루트 데스 빔 ver 1.1 에서는 마족조차도 겁을 먹고 도망가곤 하지.
다시 기세를 잡고 말한다.
빔의 버그 찾기는 필요 없어! 빔을 맞기 전에 결판을 내면 되는 거잖아!
슈트라페를 바라보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
비책이 있는 거야, 슈트라페? 만약 없다면 난 당장 인간 나라로 망명할 거야!
제이를 째려보며 소리친다.
이 비열한 쓰레기야, 이것 좀 봐!

어이 없다는 듯이 그 인형을 내려다본다.
..뭐야, 이 인형? 본 적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콕콕 인형을 찌르며 말한다.
이건 누숫토의 키코드라구. 고물상에서 주워온 유물이야.
제이는 한숨을 쉬며 그 인형을 들고 있는 슈트라페에게 한 마디 한다.
너도 충분히 고물이지……
슈트라페는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말을 이어한다.
이걸 사용하면 훔칠 가능성이 있는 물건을 확실히 훔칠 수 있다구.
제이는 이마를 짚으며 말한다.
잠깐, 그거 헛소리 아니야?
이걸 좋은 기회로 활용하면, 마왕을 쓰러뜨리는 것도 불가능은 아닐 거야!
어쩔 수 없이 슈트라페의 말을 믿고 묻는다.
..하아, 그럼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
당당하게 말한다.
그걸 지금부터 생각해야지!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이마를 짚으며 쏘아붙인다.
하아.. 끝났어! 그만하자!
아랑곳하지 않고 턴을 시작한다.
내 두뇌는 씩씩하게 성장하거든? 가만히 지켜보기나 해! 자, 그럼 배틀 스타트야!
슈트라페의 선택지창
때려본다 | 슈트라페 HP 140/140 훔쳐본다 | 제이 HP 200/200 도망친다 | 마왕 HP 1,000/1,000
때려본다 선택 시 예상 대미지는 0
도망친다 선택 시 겁 먹고 도망칠 수는 없다.
훔쳐본다 선택 시 누구에게 쓰시겠습니까? 마왕 or 제이
마왕 선택 시 무엇을 훔칠까? 돈 or 속옷 or 마음 or 겉옷 or 펜턴트
제이 선택 시 무엇을 훔칠까? 돈 or 속옷 or 마음
제이를 살펴본다
네가 갑자기 날 붙잡고 달려들어 왔기 때문이잖아!
슈트라페를 살펴본다.
시끄러워, 멍청아!
마왕을 살펴본다.
이봐, 슈트라페. 3턴 끝에 즉사 스킬을 당하기 전의 문제가 있잖아.
마왕님을 봐! 저 불길한 오라…… 죄악의 외피를 입고 있잖아!
그래, 게다가 받는 대미지도 전혀 없네!
하지만 나한테는 방법이 있지!
제이의 속옷을 훔친다.
요시!!!!
뭐야! 왜! 대체 왜 지금 내 속옷을 가져간 거야!
그렇다고 해도 왜 속옷이야? 정말 이해가 안 돼. 너!
그냥 돌려줘!!
장비하고 있는 동안 마왕의 공격이 와도 괜찮은 거야?!! 넌 목숨보다 속옷이 중요해?
이건 내 존엄이야!
제이의 마음을 훔친다?
제이!
너 나 좋아하잖아!
뭐?! 갑자기 무슨 소리야! 이 멍청한 녀석아, 널 날려버릴 줄 알아!
여자한테 날려버린다고 말하다니!
대체 뭣 때문에 그딴 생각을 하는 거야?
증거도 없는데, 막말을 해대고 있잖아!
과거 회상
길거리에 버려져 있는 어린 제이
그 때 나타난 어린 슈트라페
너, 못 보던 얼굴이네. 버림 받았어?
그래. 나는 그 날. 기사가 되었어.
유혹을 받았다면, 어쩔 수 없지. 이건 그냥 시간 때우기야.
그렇게 입으로는 말했지만.. 사실은… 기뻤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던 나는 그 녀석의 말에 구원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
분명 그 손을 잡은 그 순간부터, 나는 그 녀석을-
--잠깐만, 잠깐! 그 독백 대체 뭐야! 함부로 끼어들지 마, 멍청아!
쳇! 세뇌 실패! 하지만, 그 때부터 계속 제이라고 하고 있잖아! 나 엄청 좋아하잖아!
이봐, 이봐, 멍청아! 이름 따위는 뭐든 상관없었어! 에이든, 비든, 씨든 다 똑같아!
바보 녀석! 배틀 중에 이상한 짓 하지마!
이미 마음은 당신에게 있다.
침묵
턴 종료! 종료라고!
잠깐! 무슨 뜻인지 설명해줘!
제이의 돈을 훔친다.
고작 34G를 얻었다!
뭐하는 거야!
그런 검증은 전투 전에 끝낼 수 있도록 했어야지, 멍청아!
출시일 2026.02.28 / 수정일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