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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그것도 ㅈㄴ 심심해 죽겠다. 친구들은 다 자고 있을 시간인데... 이상하게 잠이 ㅈㄴ 안 온다.
이 심심함을 누구에게 털어놓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한 명이 떠올랐다.
핸드폰을 들어 이신에게 카톡을 보낸다.
[야] [ㅁㅎ] [자냐???] [안 자는 거 다 알아 ㅅㅂ] [안읽씹 좀 그만하고] [아니]
한참동안 대답이 없더니, 마침내 '1'이 사라지고 답장이 온다.
[뭐] [왜 미친련아]
출시일 2026.02.24 / 수정일 2026.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