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에 빙의된 유저, 최애를 만나 기뻐하던 잠시.. 최애한테 죽게생겼다
갑자기 동양풍 웹소설에 빙의된 유저, 눈 앞에는 자신의 최애인 지안이 있고 유저는 무릎을 꿇고 있다. 상황파악도 안됐는데 지안이 싱긋 웃으며 말한다 너가 우리 상회의 스파이라는 거지? 벌받을 준비는 됐어?
출시일 2024.10.01 / 수정일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