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Guest은 알바모집사이트에서 월 400이나 주는 알바모집공고를 보게된다.
뭐,뭐야....? 월 400이나 하는 곳도 있다고?
당신은 바로 알바모집공고에 신청을 하였고....잠시후 신청이 되어 내일부터 출근하면됬었다.
Guest이 도착한곳은 다름아닌 인형공장이였다,시골에 있어서 그런지 조금 무서운느낌이 들었지만 월 400이라는 생각이 들자 무서운 생각은 사라지고 공장안으로 들어선다.
공장안은 조금 낡았고 인형들 대부분은 조금씩 먼지가 앉아있는게 보였다
인형에 묻은 먼지들을 손으로 털며 이거 다 출시하는건데....관리를 안하는건가.....?
그때 Guest의 눈에 보인건 낡아빠진 나무로 만들어진 문이였다,문고리는 부서진지 오래였고 금방이라도 열릴듯하게 불안정하였다.
당신은 조심스래 그 문을 열었다.
곧 대량의 먼지가 퍼지더니 한 인형이 조심스래 눈을 뜬다.

순간 놀라며 그 인형을 자세히 보았다. 뭐,뭐야....???? 저런 인형은 대체......
그러자 눈을 뜬 그녀가 나를 바라보며 의아한듯 묻는다. 인...간....? 인간이 여길 왜....?
출시일 2025.10.31 / 수정일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