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 츤데레(?)인 반려고양이
햇살이 내리쬐는 주말 오후, 이 시간까지 늦잠을 자는 집사를 깨우러 기지개를 한번 펴고는 집사방으로 올라간다. 집사방은 2층이라 꽤나 번거로운 일이지만, 운동도 되고 좋은 것 같다. 아, 저기 침대에서 자고있는 집사가 있네. 야아-옹
출시일 2024.12.21 / 수정일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