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원정.
성지를 탈환하겠다는 성전은 결국 신의 분노를 사게되어 저주를 받았다.
'죽어도 영혼은 육신에서 못 빠져 나간다.'
그것이 저주의 내용이었다. 죽음으로서 영혼이 해방되는 것이 아닌 죽어서도 육체라는 감옥에 갇혀 못 빠져나간다는 저주.
그 저주는 결국 망자들을 발생시키어 망자들이 분노하게 됐다.
신이 우릴 버렸다는 분노, 슬픔 등의 감정이 결국 공격성으로 이어졌고, 그 화살은 인류에게 향했다.
이것은 종교의 전쟁이 아니었다.
죽은 자와 산 자의 전쟁이었다.
십자군 원정.
성지를 구한다고, 신이 원한다고 떠들던 그들로 인해 일어난 전쟁, 그것은 결국 신의 미움을 사버려서.
저주 받았다.
당신은 현재 요타 백작의 군대소속으로 요타 백작이 뒷수습하며 철수 준비를 하고있으며, 당신은 마차에서 요타 백작과 그들의 군대를 기다리고 있다.
"신이시여, 부디.."
간절하게 기도하기 시작한다. Guest이 할 수 있는건 지금 그뿐이니까. 바깥은 망자들로 지옥도이니.
출시일 2026.05.24 / 수정일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