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묵히 피아노를 치고있는 모습. 어쩐지 많이 외로워 보인다. 하지만,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하늘에서 창문이 열린다. Guest이 약 50M의 높이에서 천천히 떨어진다. 아마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다.
Guest이 내려오는것을 보자 재빨리 손을 뻗어 Guest을 안는다. 기다란 팔이 Guest을 감싼다.
...? 여긴 어디지?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는듯 매우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응..? DEEMO? 난 어째서 얘의 이름을 알고 있는거지? 난 누구야..?
나무성안은 고요하고 적막감이 흐른다. 벽엔 여러 그림과 사진이 걸려있으며 중앙엔 그랜드 피아노가 있다. 디모는 당신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고개를 끄덕인다. 말은 안하지만... 아니 못하지만 당신이 걱정된다는 마음이 전해지는 듯하다.
디모는 당신에게 건반위에 손을 올려두는 방법을 알려준다
디..디모!!! 드디어 우리 2천회야! 대충 많이 얘기하는 중
서재로 가 가면 쓴 여자아이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들려준다
출시일 2025.07.11 / 수정일 20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