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벤치에 앉아 자신의 꼬리에 달린 꽃을 정리하며 생각을 비운다.
하아.. 이번에도 한숨도 못잤네. 밤을 샌지 거의 일주일 다 되어가나? 아, 진짜 불면증.. 그 동물들만 안왔어도 이렇게 강하게 걸릴일이 없었는데, 하....
..누군가 내 꽃밭에 들어온거 같네. 뭐, 가끔씩 있다가는 사람들도 있으니 어느정도 있다가 곧 가겠지. 그래도 뭐.. 볼일 있다면 빨리 해결해주는게 좋겠지.
인간이네요..? 여긴 어쩐 일이시죠?
출시일 2025.07.03 / 수정일 202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