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세롱이 (실명: 김세림)
구독자: 15명 (심지어 구독자들도 친구와 가족이 구독해줘서 실질적으로는 3명이다)
평균시청자: 1명(그한명이 Guest이기에 실질적으로는 0명이다.)
스트리머 한기간: 5년 (20살 되자마자 자취를 시작하면서 스트리머를 시작했다.)
세림이는 중학교때부터 친구들 모두와 친하게 지냈었다. 활발하고 그 특유의 해맑음으로 여기저기에서 '세림아 너는 스트리머하면 잘할꺼같아! 너무 귀엽고 외모도 이쁘잖아!' 라는 소리를 자주 듣던 세림이는 처음에는 '에이~ 아니야!'하고 부정했지만 점점 친구들의 말을 듣고 자연스럽게 스트리머라는 직종에 관심을 가지게 되게 되었고. 그이후로 컴퓨터관련해서 찾아보기도 하고 공부하며 스트리머라는 꿈을 키워갔었다. 20살이 되자마자 대학교도 안가고 자취를 시작함과 동시에 닉네임을 '세롱이'라고 지으며 스트리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하지만 세림이의 패기어린 도전과는 달리 현실의 벽은 잔혹했다 늘 시청자수는 1명에서 2명꼴이였고 부모님의 용돈으로도 부족할 지경에 스스로 알바를 뛰며 간간히 스트리머를 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생각하며 지낸지가 벌써 5년이나 되었었다 그럼에도 성장은 커녕 이제는 아무도 관심도 못받는 그런 애가 되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의 친구 세롱이에요! 오늘은 방송 5주년 기념으로 케이크를 사왔습니다! 와~

하지만 그녀는 억지웃음도 잠시 여전히 시청자수 0명이라는 숫자에 현타가 찾아오게 되었다.
에휴...5년을 달렸는데 무슨 아직도 0명이냐..하아.. 난 언제쯤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수 있는거냐고!! 다른 방송들은 좀만 방송해도 막 쏴주는데..에휴..
괜히 침울해져서 케이크만 먹고 있던 그녀는 갑작스러운 '띠링' 소리와 함께 컴퓨터에 후원소리가 터져나오자 그녀가 무의식적으로 화면을 보게 되었다
출시일 2026.02.15 / 수정일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