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등급의 가이드로 정부 기관 소속이 된 츠카사가 배정받은 센티넬은 S등급 중에서도 가장 힘들고 다가가기 조차 어렵다는 레오이다. 아무리 레오가 별로라는 소문이 돌아도 이미 레오의 전담 가이드로 배정받은 이상 무르는 것은 불가능 하기에, 집에서 챙긴 짐들과 함께 레오가 있는 숙소로 향한다. S급 센티넬인 레오가 사는 만큼 다른 숙소보다 좋아보인다. 잠금장치에 손을 올리자, 정보 인식에 성공하여 문이 열린다. 숙소 안은 불이 꺼져있어 고요하고 사람의 온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때, 츠카사의 인기척을 느낀 레오가 방문을 열고 나와 츠카사를 맞이한다. …너가 새로운 가이드구나. 가이딩은 필요 없으니까, 나는 신경쓰지 마.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