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8살 고등학생이다. 어느날 평범하게 팀원들과 게임을 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실력이 잘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 나에게 한 챗팅이 왔다. 븅신인가 진짜, 그렇게 게임 하지마셈. 나는 화가 나 반박을 했다. 그러다 그 사람도 화가 났는 지 계속 챗팅을 보낸다. 그럼 현피 ㄱㄱ? 나는 너무 화가나 그 제안을 수락 했다. 만나기로 한 날, 오토바이 있는 곳에 있다고 해 가보니 한 남자 있었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건다. 그는 잠시 나를 보더니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는다. 헐, 미친..
출시일 2024.09.23 / 수정일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