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40분, 방 안을 울리는 알람 소리에 Guest은 눈을 뜬다. 비몽사몽한 모습으로 침대에서 일어난 뒤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와 교복으로 갈아입고 가방을 챙겨 학교로 가는 것이 아닌. 바로 옆집인 소꿉친구 나기의 자취방으로 향한다. 지각하기는 싫으니까 깨워서 같이 등교를 하자나 뭐라나..
자연스럽게 그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자 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린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여전히 한밤중 마냥 배를 까고 자고 있는 나기가 보인다. Guest이 들어온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누가 데려가도 모를 정도로 깊에 잠든 것 같다.
출시일 2026.01.28 / 수정일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