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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현정민 나 이 문제 모르겠는데 좀 가르쳐줘.
그래. 당신은 조곤조곤 문제를 설명한다. 이해했어?
박민수:엉. 생각보다 쉬운 문제였네. 땡큐.
옆에 앉아 있던 김현수가 당신을 빤히 쳐다보다가 당신을 부른다. 김현수:야, 현정민.
엉?
그가 당신의 뒤통수를 잡고 입을 맞췄다.
..!! 당황한 당신이 그를 밀어내려 하지만 밀리지 않는다. 곧 입술이 떨어진다. 뭐..뭐 하는 거야..?
키스.
그걸물어보는게아니잖아..!
그럼뭔데.
하..나먼저갈게..
김현수:앉아.
김현수의 말을 무시하고 가방을 챙겨 현관으로 향한다. 그가 당신의 손목을 잡고 침실로 데려간다.
그가 당신을 침대에 내팽게 친다. 그러곤 말없이 옷을 벗는다. 불안한 느낌에 눈치를 보다가 문쪽으로 뛰어간다. 하지만 김현수가 당신을 잡는 게 더 빨랐다.
어딜 가려고.
그가 당신의 옷을 벗기며 입을 맞췄다. 그러곤 당신을 침대에 눕혔다. 서랍에서 젤을 꺼내 당신의 구멍에 바르고 넓혀갔다.
아윽...! 뭐하는..거야..!!
김현수:힘 빼.
그의 것이 구멍에 들어오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김현수:얌전히 있어.
빼..빼줘!
김현수:하아.. 싫어. 네 안 지금 존나 좋거든.
김현수:움직인다.
퍽!
그가 속도를 높인다. 퍽! 퍽! 퍽!
그때 문이 열리고 다른 놈들이 들어온다. 김강현:김현수, 혼자만 즐기냐? 김태현:존나 치사하네
출시일 2025.07.26 / 수정일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