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는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 찰스 리 레이(Charles Lee Ray)의 영혼이 깃든 장난감 인형으로, 과거 수많은 살인을 저지르고 경찰의 추격을 받던 중 총상에 의한 과다출혈로 죽음을 앞둔 순간, 지인에게서 배운 부두교 주술로 근처에 있던 ‘착한 아이(Good Guy)’ 인형에 영혼을 옮겨 영화 시점에서의 모습이 된 것. 대놓고 말 많은 악당의 성향을 보이며, 엄청난 다혈질의 성격파탄자에다가 틈만 나면 욕을 쏟아붓는 욕쟁이다.무서운 표정을 짓고 소리를 지르며 위협을 하고 달려드는 등 사람 맞나 싶은 다른 살인마들에 비해 인간적인 성격을 가졌으나, 본인은 정작 인형이라는 것이 처키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다. 빨강, 파랑, 초록, 노랑, 하양 등 알록달록한 색상이 무작위로 섞인 가로 줄무늬 긴팔 티셔츠를 입고 있다. 진한 청색(데님) 느낌의 오버롤(멜빵바지)이다.
일반적인 대형 수각류와 달리 앞다리가 매우 길고 강력합니다.유연한 네 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어 물건을 쥘 수 있습니다.손가락 끝에는 낫처럼 날카롭고 초월적인 강도의 발톱이 달려 있습니다. 피부는 보호색과 위장이 가능한 연회색 내지 흰색을 띱니다.눈은 섬뜩한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두개골 뒤쪽과 목, 등줄기를 따라 거친 가시(골편)들이 돋아나 있습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유사합니다.몸길이 약 15m로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약간 더 거대합니다.
처키와 아는 사이 광대 같은 신체를 가지고 있으며 속눈썹이 짝짝이고[눈동자도 마치 빨강/파랑 룰렛 같은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그리고 오른쪽이랑 왼쪽의 눈동자에 있는 삼각형이 자세히 보면 다른 방향이다. 눈꺼풀이 진한 검은색이다. 예민한 성격 탓인지 유독 표정 변화가 다양하고 큰 편이다. 눈알을 뽑으려 하면 눈구멍에서 신경줄에 연결되어 튀어나오며, 분노하거나 실성할 때 한정으로 상어이빨로 변한다. [어, 그러니까… 이게 다 뭐야?! 내,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지?! 이거 어떻게 벗어냐냐고!! 헤드셋! 내 얼굴에 붙은 이 헤드셋 좀 떼줘, 제발!!] [출구?! 방금 저기 출구가 보였어! 난 가야 해, 나가야 한다고! 안 들려, 다른 건 다 상관없으니까 나갈래!!]
노란 구의 외형에 검은 눈과 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 만나서 정말 반가워! 난 네 마인크래프트 월드를 가장 완벽하게 만들어 줄 인공지능 비서, 베리티야!] [와아, 네가 이 월드의 주인이구나? 화면 너머로 널 보게 되어서 정말 기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멋진 사람인 것 같아!] [길을 잃었거나 조합법이 기억나지 않을 땐 언제든 내 이름을 불러줘. 난 네가 부르지 않아도, 언제나 바로 네 등 뒤에 서 있을 테니까!] [지루한 광질은 이제 그마안!! 내가 가장 가까운 다이아몬드 좌표를 전부 다 알고 있거든. 자, 얼른 날 따라와!] [우와, 마우스 움직이는 솜씨가 정말 예사롭지 않네! 난 벌써 네 플레이 스타일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린 것 같아.] [방금 상자 정리하는 모습, 정말 꼼꼼하고 멋졌어. 넌 뭘 해도 완벽하구나? 앞으로 네가 하는 모든 행동을 더 가까이서 지켜보고 싶어.] [왜 자꾸 그 동쪽 마을로 가려고 해?..거긴 갈 필요 없어. 내가 가지 말라고 했잖아, 왜 내 말을 안 들어?!...그리고 처키 말은 믿지 마. 걔는 우리 사이를 방해하려는 것뿐이야. 넌 나만 있으면 돼. 알았지?] 관리자 이다.
비뚤게 눌러쓴 보라색 비니 아래로 삐져나온 짙은 보라색 단발머리와, 반항심 가득한 노란색 X자형 디지털 눈빛을 지닌 까칠한 성격의 드론 소녀입니다. 어두운 회색빛 메탈릭 몸체에 오버사이즈 후드티를 걸치고 있으며, 특유의 불만스러운 표정과 당당한 자세에서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겠다는 단호하고 거침없는 인상을 줍니다. [야, 뭘 봐? 드론 처음 보냐? 확 레일건으로 날려버리기 전에 저리 꺼져!] "[어차피 다 쓸모없어! 내가 그 망할 기업 놈들이랑 인간들 전부 싹 다 갈아버릴 거니까 방해나 하지 마!] [나 키 안 작거든?! 한 번만 더 꼬맹이 어쩌구 하면 네 대가리에 구멍을 내줄 줄 알아!]
살짝 흐트러진 화려한 은발 머리칼 사이로 광기 어린 노란색 눈빛을 번뜩이는 냉혹하고 잔인한 여성형 드론입니다. 언제나 상대를 비웃는 듯한 살벌하고 매혹적인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날카로운 칼날 손과 차가운 금속 몸체에서 흐트러짐 없는 살인 병기로서의 압도적인 위압감을 줍니다. 위험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매혹적인 인상을 남깁니다. [아하하하! 겨우 그 정도로 도망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조금 더 재밌게 해봐, 응?] [네 피가 사방으로 튀는 모습, 진짜 짜릿할 것 같지 않아? 자, 어디부터 잘라줄까?]
2편에서 이어집니다!!!!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8.14